제너시스 BBQ, ESG 경영 연계 치킨 2,000마리 사회공헌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5-12 17:28:46

‘착한기부’·‘치킨릴레이’ 프로그램 통해 본사와 가맹점 협력 모델 제시 사진 = 제너시스 BBQ 

[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4월 한 달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아동, 노인, 장애인 관련 시설에 치킨 총 2,000마리를 기부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2017년부터 지속된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사가 가맹점(패밀리)에 신선육을 무상 지원하고, 각 지역 가맹점주가 직접 조리해 주간보호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는 본사와 가맹점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구조를 가진다.

‘착한기부’는 BBQ의 R&D 시설인 ‘치킨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조리한 치킨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 및 경기 광주 지역의 아동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등에 전달한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중요성이 부각되는 ESG 경영을 구체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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