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등장한 한돈 캠페인… “한돈,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4-20 21:40:59

티저 형식 프리런칭 공개…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메시지 강조

18일 공개된 한돈 광고 프리런칭 편의 한 장면. 사진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국내 대표 식재료인 한돈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TV 캠페인이 시작됐다. 익숙함 속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꺼내 들며,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18일 ‘2026년 한돈 TVC 프리런칭 편’을 공개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는 티저 형식으로 제작돼 한돈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적으로 접해온 식재료인 한돈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며,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라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라는 한마디로 시작되는 영상은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방식으로 구성돼, 이어질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리런칭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본편 광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연간 캠페인 형태로 확장된다.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뿐 아니라 영양학적 가치 등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TV 광고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올해 TV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인 한돈의 가치를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 공개될 본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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