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숏폼'으로 양파 농가 돕는다… aT, 양파 레시피 공모전 개최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5-27 16:51:38
6월 13일까지 접수…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사진 = aT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양파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2026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대국민 숏폼 영상 공모전이 26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양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1분 이내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총 18편을 선정해 총상금 4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우수상 5명(각 20만 원) ▲장려상 10명(각 1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aT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양파 레시피 콘텐츠를 확산해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작은 향후 온라인과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들어간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양파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지만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한 소비 촉진이 양파 농가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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