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걱정됐다면? 청정원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 출시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3-12 23:59:51
[Cook&Chef = 정서윤 기자] 마요네즈는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대표적인 소스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감자 요리부터 튀김 디핑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며 익숙한 맛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고소하고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간단한 요리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마요네즈는 일반적으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특히 식단 관리나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맛은 그대로 두면서 부담은 줄인 소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칼로리와 지방을 크게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름 그대로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줄이면서도 마요네즈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을 유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지방 저감화 기술이다. 지방을 줄이면서 생길 수 있는 질감의 변화를 보완하기 위해 식이섬유와 식물성 소재 등을 활용해 구조감을 살렸다. 이를 통해 기존 마요네즈와 비슷한 부드러운 질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원재료 구성 또한 기본적인 마요네즈의 장점을 유지했다. 신선한 국산 계란과 콩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 함량을 100g당 1g 수준으로 낮췄다.
이처럼 부담을 줄인 마요네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채소의 담백한 맛에 부드러운 고소함을 더할 수 있고, 샌드위치나 또띠아에 바르면 재료의 풍미를 한층 자연스럽게 살려준다.
간단한 홈쿡 메뉴에 활용 하기도 좋다. 삶은 달걀이나 감자, 아보카도 등에 곁들여 디핑 소스로 사용할 수 있고, 참치나 닭가슴살과 섞어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 때도 유용하다. 볶음밥이나 토스트에 소량을 더하면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역할도 한다.
기존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마요네즈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려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290g과 485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대상의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이마트와 쿠팡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1 행사도 진행 될 예정이다.
요리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칼로리 부담은 줄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청정원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스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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