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작품 감상과 창작까지, 작가와 함께" 아트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호캉스 제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4-22 14:26:48
- 8월 30일까지 힐 스위트관 및 본관 공간에 양순열 작가의 대표작 26점 전시 개최
첫 순서인 '하이라이트 도슨트 투어'에서는 현재 힐 스위트관의 웰컴 로비, 그랑 제이 및 본관 로비 공간에 전시 중인 총 26점의 작품 중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작가가 직접 작품의 배경과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아트 워크숍'은 참가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컬러, 문구, 캐릭터 등 좋아하는 요소로 콜라주 형식의 팝업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흔들려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사랑의 힘’이라는 테마를 나만의 작품에 담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한편, 양순열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에 대한 깊은 시적 공감을 탐구해 왔으며, 시대의 위기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작품으로 모두가 공존하고 교감할 수 있는 부드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작인 〈오똑이(Ottogi)〉 연작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리듬을, 〈드림〉 연작은 내면 풍경으로 회복의 기원을 보여준다.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은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 1층 그랑 제이, 본관 로비 등 호텔 곳곳에서 총 26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8월 30일(토)까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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