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업, 첨가물·설탕 뺀 '서리태 무첨가 두유'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10-07 15:11:18

건국유업, 서리태 무첨가 두유의 이미지. 사진=건국유업 제공

[Cook&Chef = 허지은 기자]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첨가물과 설탕을 배제한 식물성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성분표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무첨가·무가당' 두유가 대표적인 웰니스 음료로 떠오르는 가운데 건국유업·건국햄이 100% 순수 원액두유 '서리태 무첨가 두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 품종 '청자 5호' 서리태만을 100% 사용했다. 청자 5호는 재래종 서리태보다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껍질째 통째로 갈아 넣어 서리태 본연의 담백한 맛과 영양을 살렸다.

유화제, 안정제, 합성향료, 증점제를 넣지 않는 '4무(無) 원칙'을 적용했고 설탕과 당류도 첨가하지 않았다. 190ml 팩당 식물성 단백질은 6g, 당류는 1g, 열량은 63kcal 수준이다. 여름철 콩국수 국물이나 선식·미숫가루를 섞은 영양 음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서리태 두유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따라 건강함을 담은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건국우유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롯데마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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