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 재료로 선보이는 전세계 진미 메뉴
- 버티고만의 특색을 더해 정통 레시피와 현지 대표 식재료를 사용한 세계 진미 메뉴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콘래드 서울의 ‘버티고’에서 로컬 재료들을 사용하여 버티고만의 특색을 더해 선사하는 전세계 진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의도 고층 빌딩 숲속 사이에 위치한 버티고는 콘래드 서울에서 루프탑의 매력을 한껏 만나볼 수 있는 공간. 푸른 잔디와 빌딩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함께 감각적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버티고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 유니크 베뉴’로 선정될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플레이스로, ‘유니크 베뉴’는 컨벤션 센터나 호텔 등 전문 회의시설이 아닌 MICE 개최 국가나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다.

버티고(VVERTIGO)에서는 버티고만의 특유의 터치로 정통 레시피는 고수하면서도 현지 대표 재료를 사용해서 세계 진미를 즐길 수 있는 ‘잇 로컬 고 글로벌 (Eat Local Go Global)’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메뉴 구성은 지리산 흑돼지를 이용한 '프로슈토 앤 멜론 샐러드', 완도 광어로 만드는 '피쉬 앤 칩스', 횡성 소고기를 활용한 '부르기뇽', 영천 돼지고기 및 제주 양배추가 조화를 이루는 '슈바인학센', 그리고 상주곶감으로 만든 '홍시 그라니따'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미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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