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상, 돌스냅, 돌복, 성장 동영상 등을 연계한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 선봬
- 참가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및 다양한 선물 증정

[Cook&Chef=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4월 15일(토) 호텔 15층 센트럴파크 연회장에서 ‘2023 돌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 및 다양한 혜택과 함께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페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돌페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모든 업체의 정보와 상담, 예약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돌상, 돌스냅, 돌복, 성장동영상, 답례품, 전문 사회자까지 한번에 연계한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로 준비돼 우리 아이의 소중한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원에 따른 돌잔치 장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0명 규모의 돌잔치 홀부터 한강 전망의 70명 대규모 돌잔치 홀 등 다양한 규모의 홀을 ‘쇼룸’ 형태로 공개한다. 실제 돌잔치와 같이 꾸며진 ‘쇼룸’은 기본 ‘전통 돌상’과 생화장식으로 연출된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현대 돌상’까지 직접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포토 테이블, 포토존, 돌복, 스냅 사진 등 다양한 돌잔치 관련 업체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방문 고객은 호텔 돌잔치 전담 매니저와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켄싱턴 비치타월과 하우스와인 1병을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 당일 돌잔치 계약 시 50만원 상당의 생화 돌상 장식 무료 업그레이드, 키즈 객실 1박 제공, 연회장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돌페어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숙박권(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포함),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식사권(2인) 등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돌잔치의 규모와 분위기에 맞는 ‘첼시홀’, ‘그랜드스테이션홀’, ‘센트럴파크홀’ 등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20명 미만의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는 ‘첼시홀’, 50명에서 70명 미만의 ‘그랜드스테이션홀’은 화려한 도심의 전망을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연회장이다. 70명 이상의 대규모 연회장 ‘센트럴파크홀’은 탁 트인 창을 통해 시원하게 펼쳐지는 한강을 배경으로 돌스냅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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