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트러플 맛이 선명하고 강안 크림치즈

[Cook&Chef=조용수 기자] 한정 블랙 트러플로 만든 이즈니 생메르의 겨울시즌 ONLY 제품이다. 프랑스 유제품 명지 노르망디 지역의 신선한 원유를 베이스로 만든 크림으로 연말 연시 디너에 알맞은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트러플 맛이다.

프랑스 남부를 비롯해 유럽에서도 겨울에만 채취할 수 있는 트러플은 ‘땅 속의 블랙 다이야몬드’라고 불릴 정도로 희귀한 식품이다. 흙빛이 강하고 견고하며 진향 향이 특징이다. AOP 크렘프레쉬 75% 함유로 더욱 녹진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이즈니 크렘 트러플 (Creme & Truffle) 제품은 크림의 실키한 텍스처와 잘게 다져진 블랙트러플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200g 유리병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간편하며 채소나 디핑소스, 연어 혹은 관자요리, 크림스튜 등의 요리에 사용하기 직전 상온에 두면 더욱 크리미한 풍미를 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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