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2종 출시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08-19 15:06:02
[Cook&Chef = 허지은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19일 냉동 치킨 신제품 '케바삭' 2종을 출시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했다.
'케바삭'은 매콤짭짤한 케이준 양념의 '후라이드 치킨'과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를 더한 '고추마요 치킨' 2종으로 구성됐다. 쫄깃한 닭다리살을 100% 사용해 육즙을 살렸으며,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만 조리하면 갓 튀긴 듯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형성하는 '공기바삭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했으며, 닭다리살을 버무린 뒤 저온·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으로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최근 충청북도 진천에 준공한 동원F&B의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이곳에는 유럽의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튀김유 산패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튀김 설비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케바삭'은 250g 7,980원, 350g 10,980원이며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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