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티(High Tea) 프로모션
- 글로벌 티(TEA)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티’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IHG가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보코(voco) 브랜드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Amarillo)’에서는 오픈 이후 처음으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1월 16일부터 런칭한다.

이번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런칭을 위해 아마리오에서는 보코의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열기구 모양의 3단 트레이를 특수 제작하였으며, 겨울 제철딸기의 풍부한 맛과 바삭한 크럼블이 매력적인 딸기잼 크럼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딸기 마들렌,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딸기 스콘 등 총 12종의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고소한 버섯 향과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룽지 토스트, 풍부한 연어향과 신선한 토마토의 조화로운 맛이 일품인 훈제 연어 타르타르,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아보카도, 발사믹으로 어울어진 세이버리가 함께해 달콤한 애프터눈 티와 맛의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명품 티(TEA)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티와 함께 협업으로 진행한다. 스티븐 스미스티는 스타벅스 차로 유명한 타조(Tazo)티를 설립한 미국의 유명 티메이커인 스티븐 스미스가 창립한 브랜드로 좋은 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깊은 맛을 내는 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티븐 스미스티와 함께 엄선한 6가지의 스페셜 티와 아마리오의 커피 메뉴도 포함시켜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티세트를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또는 스티븐 스미스티를 이용한 무알콜 칵테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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