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리어트, 31일 하루 한식 디너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 2026-10-21 15:13:04

[Cook&Chef = 이승우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가을의 풍미를 완벽하게 집약한 최고급 한식 만찬을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바는 오는 31일 궁중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 갈라 디너 '추향(秋饗)-가을 풍요를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디너는 숯불에 구운 1++ 등급 한우 채끝 등심과 도미 솥밥, 전복찜 등 제철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한 8코스 요리로 꽉 채워졌다.

특히 음식의 풍미를 극대화할 주류 페어링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막걸리인 '경탁주 12도'와 명인 전통주 '담양 죽력고 칵테일', 스페인 카바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주류가 코스에 맞춰 제공돼 미식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다.

행사는 31일 오후 6시에 한정 좌석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 14만 9,000원이다. 네이버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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