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의 막걸리와 2가지의 전통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우리술 한상’
- 가을 제철과일인 무화과와 배를 이용한 칵테일 ‘어썸 어텀’

[Cook&Chef=조용수 기자]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Amarillo)’에서는 풍요로운 가을을 주제로 하여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미식(美食)’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배를 이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어썸 어텀(Awesome Autumn)’과 우리 곡물을 이용하여 만든 국산 막걸리와 전통주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우리술 한상’ 프로모션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어썸 어텀’은 럼과 무화과를 이용하여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무화이토(Muhwa-jito)’, 보드카와 배를 넣어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건배! Pear-s!’가 대표메뉴로 과즙이 주는 상큼 청량한 맛과 과일의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칵테일이다. 또한 가을에 어울리는 3종의 막걸리와 2종의 전통주를 1인 44,0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우리술 한상’ 프로모션은 7가지의 퓨전 한식 안주도 함께 제공된다.

5가지의 전통주 메뉴에는 아마리오에서 선별한 목넘김이 좋은 우리쌀 막걸리를 비롯하여 고흥산 유자로 만든 상콤달콤 유자 막걸리, 고소함이 듬뿍 담긴 견과류 막걸리와 지리산 자락의 오미자와 산수유로 빚은 은은한 매력의 전통주 그리고 10여가지 약초를 60일동안 전통방식으로 발효시킨 약주까지 포함한다. 또한, 전통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페어링 메뉴에는 삼겹구이와 김치, 야채 모둠과 치즈 함박 스테이크, 닭꼬치와 깐풍 가지 튀김뿐만 아니라 부각과 견과류까지 푸짐한 한식 퓨전 안주 한상이 포함되며, 메뉴는 인원수에 따라 1인 1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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