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는 2020년 설 명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엮은 ‘설 선물 세트’를 2020년 1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와인부터, 파크카페의 베스트셀러를 엮은 햄퍼 세트, 떼 레발과 알트 하우스의 고급 티, 테오브로마 초콜릿이 준비된다. 전년 추석과는 달리 올해에는 미국산 LA 갈비 스페셜, 한우 등심과 한우 정육 모둠 스페셜을 선보인다. 특히, 40수 200g으로 고급스럽게 준비된 메리어트 호텔 타월과 리티쉬 세트가 포함되어, 집에서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느꼈던 포근함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 메리어트에서 사용 가능한 10만 원 권도 선물할 수 있다. 

1월 10일까지 주문할 경우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스페셜 햄퍼 세트, 정육 세트, 메리어트 상품권을 10개 이상 구매 시, 각각 동일 상품 1세트, 2인 식사권 1매, 동일 상품권 1매가 제공되며, 20개 이상 구매 시, 각각 2인 식사권 1매, 숙박권 1매와 2인 식사권 1매, 동일 상품권 2매가 얼리버드 혜택으로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설 선물 세트는 받는 분의 취향에 따른 상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니, 이용 시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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