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켓 키친, 라이브 퍼포먼스 선보여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06 15:02:18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The Market Kitchen)’이 목요일 ‘미트 러버스 나이트’와 금요일 ‘씨푸드 나이트’ 등 요일별 테마와 한층 강화된 메뉴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육류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한 ‘미트 러버스 나이트(Meat Lover’s Night)’는 북경 오리와 육사시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육류 요리를 선보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0분간 한우 짝갈비 해체 퍼포먼스가 펼쳐져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더한다. 금요일 저녁에는 킹크랩과 랍스터 구이, 은대구 구이, 연어 웰링턴, 모둠 해산물 찜, 싱가포르 칠리 크랩 등 평소보다 한층 풍성해진 해산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나이트(Seafood Night)’를 운영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약 30분간 라이브 통참치 해체 쇼가 진행되며, 셰프가 현장에서 갓 손질한 신선한 참치를 제공해 음식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저녁을 선사한다. 

또한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수제 맥주 아크 라거(Ark Lager) 와 레드 및 화이트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주류 프리 플로우 혜택이 제공된다. 풍성한 뷔페 메뉴에 취향에 맞는 주류를 곁들이며 한층 여유로운 미식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유럽의 활기찬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더 마켓 키친은 해산물과 그릴, 한식, 중식, 일식, 누들,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다채로운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최근에는 홋카이도산 가리비를 곁들인 우니 볼을 비롯해 참다랑어, 참돔, 시마아지 등을 선보이며 사시미 스테이션의 식재료 품질과 메뉴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유리 바닥 아래 조선시대 유적을 살펴볼 수 있어 현대적인 오픈 키친과 역사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더 마켓 키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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