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더미식 진백미밥·찰밥 출시 “식감 차별화”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4-28 08:35:37
- 기존 백미밥 대비 수분함량을 5% 더 높여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진백미밥’
-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찰밥’
-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으로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 만족도 강화
‘진백미밥’은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기존 더미식 ‘백미밥’ 대비 수분함량을 5% 더 높여 식감이 부드럽다. ‘찰밥’은 100% 국내산 찹쌀과 물로만 지어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 만의 차별화된 공정을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쌀, 찹쌀, 물로만 지어 이취가 없는 밥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들이는 공정으로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밥알이 눌리지 않아 밥 한 알 한 알의 식감이 살아있다.
하림은 2022년 5월 즉석밥 시장에 진출해 백미밥·귀리쌀밥·메밀쌀밥·고시히카리밥 ·흑미밥·오곡밥·잡곡밥·현미밥·현미쌀밥·찰현미쌀밥 등 10종을 처음 선보였으며, 24년 찰보리밥·보리쌀밥, 25년 진백미밥과 찰밥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더미식 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것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해 구수한 밥 냄새 외에 이취가 전혀 없고, 밥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는 등 즉석밥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과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밥 라인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진백미밥과 찰밥은 밥의 식감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으로 폭 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선보인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즉석밥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찰밥’
-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으로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 만족도 강화
‘진백미밥’은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기존 더미식 ‘백미밥’ 대비 수분함량을 5% 더 높여 식감이 부드럽다. ‘찰밥’은 100% 국내산 찹쌀과 물로만 지어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 만의 차별화된 공정을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쌀, 찹쌀, 물로만 지어 이취가 없는 밥 본연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또한,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들이는 공정으로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밥알이 눌리지 않아 밥 한 알 한 알의 식감이 살아있다.
하림은 2022년 5월 즉석밥 시장에 진출해 백미밥·귀리쌀밥·메밀쌀밥·고시히카리밥 ·흑미밥·오곡밥·잡곡밥·현미밥·현미쌀밥·찰현미쌀밥 등 10종을 처음 선보였으며, 24년 찰보리밥·보리쌀밥, 25년 진백미밥과 찰밥까지 잇달아 출시하며 총 14종의 즉석밥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더미식 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것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해 구수한 밥 냄새 외에 이취가 전혀 없고, 밥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는 등 즉석밥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과 다채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밥 라인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진백미밥과 찰밥은 밥의 식감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으로 폭 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선보인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즉석밥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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