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신대륙 대표와인 ‘우나니메’, ’파운드케이크’ CU편의점 5월 특가판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5-03 08:32:57
- 아르헨티나 와인 ‘우나니메’, 캘리포니아 베스트셀러 ‘파운드 케이크’ 편의점 CU 5월 특가행사
- 불경기가 짙은 요즘 제 값 하는 신대륙 와인들을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우나니메, 멘도자 지역의 대표품종 3개를 블렌딩 하여 최고의 비율을 찾아 만장일치로 결정, 생산한 와인- - 파운드케이크, 미국인이 사랑하는 빵 파운드 케이크처럼, 미국인의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은 와인
금번 특가 판매하는 와인 6종은 CU 편의점 와인의 고급화, 다각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우나니메는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고의 와인 메이커들이 모여 멘도자(Mendoza) 지역에서 생산한 대표 품종 말벡(Malbec)과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의 최고 블렌딩 비율을 찾아 이를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되면서 생산한 와인으로 유명하다. 와인의 이름을 ‘만장일치’라는 뜻의 ‘우나니메 (UNANIME)’ 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우나니메는 출시 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5점(2020), 와인 앤서지애스트(Wine Enthusiast Editor’s Choice)로부터 93점(2011), IWC에서 금메달(2011)을 수상하며 관심을 모았다.
우나니메 와인의 대표적인 상품 ‘우나니메’는 카베르네 소비뇽 60%, 말벡 25%, 카베르네 프랑 15%을 블렌딩 하였으며 프렌치 오크에서 20개월 숙성하였다. 와인은 짙은 체리 컬러를 띤다.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다크 초콜렛과 토바코의 아로마와 함께 체리색상이 잘 매칭된다. 정교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풀바디 와인으로 수제 햄버거, 비프 숏립(LA갈비 스타일), 양고기 오븐요리 및 치즈 류와 잘 어울린다.
파운드 케이크 와인은 미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빵으로 알려진 파운드 케이크를 한 조각의 케이크로 만족할 수 없듯 한 잔의 ‘파운드 케이크’ 와인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생산자인 피오르 디 솔레(Fior di Sole)는 캘리포니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와인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중, 파운드 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100% 카베르네 소비뇽을 사용하여 풍부한 블랙 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옅은 가죽의 뉘앙스로 마무리되며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탄닌과 산도의 조화는 잘 만든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아영FBC 관계자는 “우나니메는 마스터 오브 와인이 와인을 마시고 ‘진짜 좋은 와인이고 돈 값 한다는 말을 남겨 애호가들로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파운드 케이크는 타닌과 바디감의 밸런스가 좋아 전통적인 미국와인의 맛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와인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라며 “금번 편의점 CU에서 5월 특가 판매로 총 6종의 와인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신대륙 와인 애호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CU편의점에서 5월 특가 판매하는 우나니메 2종은 각 4만원대, 파운드케이크 4종은 각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CU 편의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불경기가 짙은 요즘 제 값 하는 신대륙 와인들을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우나니메, 멘도자 지역의 대표품종 3개를 블렌딩 하여 최고의 비율을 찾아 만장일치로 결정, 생산한 와인- - 파운드케이크, 미국인이 사랑하는 빵 파운드 케이크처럼, 미국인의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은 와인
금번 특가 판매하는 와인 6종은 CU 편의점 와인의 고급화, 다각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우나니메는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최고의 와인 메이커들이 모여 멘도자(Mendoza) 지역에서 생산한 대표 품종 말벡(Malbec)과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의 최고 블렌딩 비율을 찾아 이를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되면서 생산한 와인으로 유명하다. 와인의 이름을 ‘만장일치’라는 뜻의 ‘우나니메 (UNANIME)’ 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우나니메는 출시 후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5점(2020), 와인 앤서지애스트(Wine Enthusiast Editor’s Choice)로부터 93점(2011), IWC에서 금메달(2011)을 수상하며 관심을 모았다.
우나니메 와인의 대표적인 상품 ‘우나니메’는 카베르네 소비뇽 60%, 말벡 25%, 카베르네 프랑 15%을 블렌딩 하였으며 프렌치 오크에서 20개월 숙성하였다. 와인은 짙은 체리 컬러를 띤다.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다크 초콜렛과 토바코의 아로마와 함께 체리색상이 잘 매칭된다. 정교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풀바디 와인으로 수제 햄버거, 비프 숏립(LA갈비 스타일), 양고기 오븐요리 및 치즈 류와 잘 어울린다.
파운드 케이크 와인은 미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빵으로 알려진 파운드 케이크를 한 조각의 케이크로 만족할 수 없듯 한 잔의 ‘파운드 케이크’ 와인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생산자인 피오르 디 솔레(Fior di Sole)는 캘리포니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와인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중, 파운드 케이크 카베르네 소비뇽은 100% 카베르네 소비뇽을 사용하여 풍부한 블랙 베리, 블루베리의 아로마와 함께 짙은 과일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옅은 가죽의 뉘앙스로 마무리되며 여운이 길게 이어진다. 탄닌과 산도의 조화는 잘 만든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아영FBC 관계자는 “우나니메는 마스터 오브 와인이 와인을 마시고 ‘진짜 좋은 와인이고 돈 값 한다는 말을 남겨 애호가들로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파운드 케이크는 타닌과 바디감의 밸런스가 좋아 전통적인 미국와인의 맛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와인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라며 “금번 편의점 CU에서 5월 특가 판매로 총 6종의 와인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신대륙 와인 애호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CU편의점에서 5월 특가 판매하는 우나니메 2종은 각 4만원대, 파운드케이크 4종은 각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CU 편의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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