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왕리 해수욕장 앞 리조트, 오션뷰 객실 최저 9만원대부터
- 3월 2일부터 8일, 단 7일 간 30% 할인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인천 더위크앤 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전 객실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 플래시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플래시 세일은 더위크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3월 2일부터 8일까지, 단 7일 간만 진행한다. 투숙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객실요금은 오션뷰 어반 타입 기준 최저 9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요금은 객실 타입과 투숙일자에 따라 달라진다.
더위크앤 리조트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어반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로, 탁 트인 오션 뷰와 로맨틱한 선셋 뷰가 압권이다. 여기에 짜릿한 슬라이드와 유수풀, 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사계절 워터파크 ‘아쿠아벤처’와 블랙 라이트 미니 골프장 ‘글로우 펏’, 어린이를 위한 키즈 플레이룸과 아케이드존,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펫 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서울 근교로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더위크앤 리조트 관계자는 “따뜻한 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더위크앤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더위크앤 리조트에 방문해 객실에서의 휴식뿐 아니라 을왕리 해변과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봄 여행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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