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TWSC 2026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8-05 15:04:27
[Cook&Chef = 송미연 기자] 대만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은 '솔리스트 올로로쏘 셰리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 위스키'가 도쿄 위스키 & 스피리츠 대회(TWSC)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싱글 몰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카발란은 TWSC에서 4년 연속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으며, 통산 7번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카발란 증류소는 '올해의 아시아 최우수 증류소'에도 선정됐다. 수상 제품은 스페인산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으며, 색소 첨가와 냉각 여과 없이 말린 과일과 구운 견과류, 바닐라 등의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TWSC 심사위원단은 이 제품을 '셰리 캐스크 숙성의 완벽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풍부한 단맛과 균형 잡힌 복합미, 긴 여운을 높이 평가했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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