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둘러보는 순창 발효 테마파크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 2026-08-13 15:02:29

순창발효테마파크 발효소스토굴. 사진 = 순창발효테마파크

[Cook&Chef = 임윤아 기자] 오래된 발효문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음식 여행지가 있다. 바로 순창(淳昌)이다. 

예부터 고추장 등 장류로 이름난 순창에는 발효문화를 테마로 한 순창발효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약 8만 6천㎡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와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발효소스토굴에서는 세계 각국의 소스 이야기와 장류의 제조·숙성 과정을 미디어 콘텐츠로 살펴볼 수 있으며, 지하 저장고라는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발효의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콩이관 1층 챔피언스포츠파크에서는 디지털 스포츠, 클라이밍, 장애물 어드벤처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야외 천년광장에서는 잔디 공간과 고추장상설문화마당 등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간별 이용 요금이 적용된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회차별 운영과 수용인원 제한이 적용된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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