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 다양한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8-07 19:48:00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킹스’는 1977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의 호텔 뷔페로, 풀만 호텔의 시초인 금수장에서 시작되어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육류는 물론 동서양을 아우르는 200여 가지의 산해진미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특선 메뉴로 세계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트립비토즈 리뷰 데이터 분석에서 ‘국내 조식 맛집’ 1위에 선정되기도 한 ‘더 킹스’에서 보다 즐거운 식사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14일에는 말복을 맞이하여 ‘복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날에는 셰프의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고아낸 ‘잎새 버섯 삼계탕’을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주는 특별한 패싱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혜택이 제공되는 ‘2+1 프로모션’은 가족 단위로 식사를 계획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프로모션으로, 여름 방학 시즌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런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30%의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은 여성 고객에게 매력적인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여 바쁜 일상 속 점심 시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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