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가을 대표 식재료로 구성한 6코스 프렌치 정찬 브런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22 19:20:51

- 대하, 가리비, 트러플, 무화과 등 가을 대표 식재료로 구성한 6코스 브런치
- 탁 트인 높은 천장와 여유로운 테이블 배치로 프라이빗한 식사 가능

[Cook&Chef 조용수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는 대하, 가리비, 무화과 등 가을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주말 브런치를 10월 3일부터 선보인다. 호텔을 대표하는 공간인 로비라운지는 탁 트인 높은 천장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여유로운 테이블 배치로 프라이빗하고 안락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브런치는 웰컴드링크로 제공되는 사과 라임 콤부차를 시작으로 가을 가리비를 활용한 에피타이저, 프렌치 스타일의 페이스트리 트러플 버섯 수프, 사과, 밤, 호두 등 가을 열매 샐러드, 대하와 쇠고기 안심구이, 무화과 파블로바와 석류 소르베까지 6코스의 프렌치 정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극소량의 이산화황만 사용하는 친환경 방식의 에코 샴페인 ‘드라피에 블랑’과 할인가에 페어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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