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권영찬 교수가 3월 봄을 맞이해서 다양한 나눔과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오미코스대학교 웰라이프 브랜드 카운슬링 석박사 과정의 정교수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4년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직접 운영하며, 무료 상담과 함께 개그맨들과 연예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지난 1월 진행된 (사)한부모가정 사랑회 설날 맞이 행사와 함께 한부모가정을 위한 설날 선물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현금과 물품을 합쳐서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봄을 맞이해서 현금과 물품 300만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권영찬 교수의 후원 소식을 접한 ㈜옵스킨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한 기능성화장품과 건강식품 3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600만원 상담의 현금과 물품을 (사)한부모가정에 후원했다.

 

현재 한부모가정의 운영위원장 봉사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방송인이자 유튜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랄랄님에게도 감사 드린다.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행사때 현금 2천만원과 함께 이번 설날에는 랄랄의 부캐 ‘이명화 굿즈’ 1억원 상담을 한부모가정에 선물해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너무 좋아했다.”고 전했으며 이어 "유튜버 랄랄님처럼 한부모가정에 후원이나 장학금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사)한부모가정의 문이 열려 있다"라고 감사의 말과 함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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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는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황은숙 회장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한부모가정 키다리 아저씨’로 통하며 운영위원과 후원자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진행된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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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행복TV’를 운영하고 있는 권 교수는 안티들에게 괴로움을 받던 트바로티 김호중을 대신해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넣어 ‘김호중 안타카페’ 6명을 고발, 고소해서 전원 벌금형과 기소유예를 받아냈으며, 가수 영탁이 억울한 일을 겪었을 때도 나서며, 영탁을 응원하며 결국 ‘영탁의 결백’이 밝혀지는데 일조해 ‘권영찬 112 아저씨’란 별명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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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와 매일경제TV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 MC 등을 맡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현재 23만 4천명의 구독자의 채널을 운영하며 ‘억울한 연예인’, ‘힘든 연예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사실’을 기반으로 무료상담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어 후배들에게 ‘키다리 아저씨’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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