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강남에 위치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21층 루프탑 바 클라우드(Kloud)가 오는 12월 31일, 특별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자정, 12월 31일 밤 12시에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 머무는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손에서 반짝이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스파클러와 함께, 모두가 새해의 시작을 축하할 수 있도록 한 잔의 스파클링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스파클러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불꽃을 통해 화려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새해맞이의 순간을 선사한다. 손에 들고 빛나는 불꽃을 감상하는 경험은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개인의 새해 소망과 희망을 담은 특별한 의식을 만들어준다. 또한, 스파클링 와인은 자정을 맞이하며 함께 건배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상쾌하고 우아한 와인의 풍미가 모두의 새해를 축하하는 순간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나누는 와인 한 잔은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카운트다운을 넘어, 서울의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새해맞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 이벤트는 클라우드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한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며, 서울의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요리를 제공하며,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도심 속에서 잊지 못할 새해맞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