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가을 스페셜 코스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28 15:06:27
- 자연송이, 꽃게, 밤 등 가을 대표 식재료로 구성한 중식, 일식 스페셜 코스 메뉴 선봬
- 가을 코스 주문 시, 논알콜 스파클링티 제공, 각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 사케 등 페어링 준비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외식 레스토랑에서 중식, 일식 등 각 레스토랑에서 자연송이, 밤, 대하, 꽃게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를 오는 9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 특히, 모든 외식 레스토랑의 가을 스페셜 코스 주문 시, 논알콜 스파클링티 1잔을 함께 제공해 한층 더 풍성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호경전 서초점’은 죽생, 대하, 자연송이, 홍시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6가지 메뉴로 구성한 ‘가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죽생 전복 수프를 시작으로 가을 대하찜, 어향소스 도미 튀김, 자연송이 한우 안심을 차례로 즐길 수 있으며, 식사 메뉴는 짜장면, 짬뽕, 게살볶음밥, 송이 탕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가을철 대표 과일인 홍시를 활용한 홍시 시미로를 제공한다. 모던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과 글로벌 재패니즈 레스토랑 ‘야마부키’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은 스페셜 코스를 맛볼 수 있다. ‘호무랑’은 25년 일식 경력을 보유한 호무랑의 총괄 셰프인 강혁 주방장이 구성한 밤, 대하, 무늬 오징어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가을 스페셜 코스’를 마련했다. 코스는 밤 퓨레와 가을 진미를 시작으로 가을 무늬 오징어 잎새버섯 샐러드, 호무랑 계절 사시미 3종, 양파 데미 타레를 곁들인 한우 채끝 스테이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호무랑 롤 2종과 계절 스시 3종을 비롯해 우니 가을 표고 붓카케 소바 또는 가을 대하 우동 중 식사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절 과일과 다크 브라우니,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된다.‘야마부키’는 스시조, 호무랑 등에서 18년 일식 경력을 쌓은 권우섭 총괄 셰프가 엄선한 대하,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런치 13만원, 디너 17만원의 ‘가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한우 타르타르와 구운 야채 해산물 샐러드, 프리미엄 생선회를 시작으로 가을 대하 카다이프 튀김, 대구 베르블랑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구성했으며 한우 버섯 솥밥과 토리 소바 또는 갈치 버섯 카키아게 우동 중 하나를 식사 메뉴로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홍시 셔벗, 트러플 모나카, 유자 판나코타 중 하나를 선택해 마무리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셰프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담아 가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며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한 메뉴와 다채로운 페어링을 함께 경험하며 풍성한 가을 미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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