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어린이 김치학교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 2026-08-14 15:07:42
[Cook&Chef = 임윤아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5-4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의 역사와 종류, 김장문화를 살펴보며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서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에서 출발했다. 1987년 ㈜풀무원이 인수해 운영하다 2015년 인사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현재는 4~6층 전시 공간에서 김치의 탄생과 진화, 발효과학부터 한국의 김치와 세계 절임채소, 김장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으며 쿠킹클래스 등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전시 관람과 함께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2026년 여름방학 시즌에는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이송송이’를 만드는 어린이 김치학교가 운영되며, 김치 만들기와 도슨트 해설을 곁들인 전시 관람을 연계할 예정이다.
뮤지엄김치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하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입장료는 성인 5천 원ㆍ청소년 3천 원ㆍ어린이 2천 원이다. 인사동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김치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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