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식약처 신임 식품기준기획관에 문귀임 식품기준과장 승진 임명
이경엽 기자
cooknchefnews@hnf.or.kr | 2026-03-27 18:17:37
[Cook&Chef = 이경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30일 자로 문귀임 보건연구관(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과장)을 고위공무원단(국장급)인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문귀임 식품기준기획관은 식약처 내에서 식품 유해물질 분석 및 기준 마련 연구를 오랫동안 전담해 온 정통 '기술직(보건연구관)' 출신 전문가다.
문 기획관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에서 신종유해물질팀장, 신종유해물질과장, 잔류물질과장 등을 역임하며 불량식품 판별법 개발, 신종 유해물질 분석, 잔류농약 및 중금속 기준 마련 등 다수의 위해 평가 연구를 이끌었다.
이후 식품안전정책국으로 자리를 옮겨 유해물질기준과장과 식품기준과장을 차례로 지내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 개선을 총괄하는 등 연구 실무와 정책 기획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는 식약처 내부에서 연구관으로 시작해 핵심 보직 과장을 거쳐 국장급인 기획관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기술직 전문가의 승진 케이스다.
[문귀임 신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주요 약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종유해물질팀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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