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제철 식재 활용 김밥 시리즈 출시
이경엽 기자
cnc02@hnf.or.kr | 2026-06-02 17:24:01
[Cook&Chef = 이경엽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 큐레이터 정다현 작가와 함께 ‘제철 맞은 김밥 x GS25’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영양부추오리김밥'은 경기도 양주에서 재배한 신선한 영양부추를 활용해 만들어져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GS25는 농가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전문 MD와 연구원이 레시피 개발에 참여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양부추오리김밥은 '로코노미'의 일환으로, 제철인 6~8월 영양부추의 식감과 향을 최대한 살렸으며, 훈제오리와의 조화를 통해 하절기 보양식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제품 출시를 위해 GS25는 약 10톤의 영양부추를 매입, 지역 농가에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안진웅 GS25 FF팀 MD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우리동네GS' 앱에서 한정 수량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시 30%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GS25와 정다현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고객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철 김밥 시리즈는 지역과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윈-윈'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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