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9월 11일부터 주중 런치를 풀 뷔페 프로모션으로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9-05 18:11:56

-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등 AC 시그니처 메뉴인 해산물 요리 더욱 더 강화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9월 11일부터 주중 (월-금) 런치에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풀 뷔페를 진행한다. 주중 런치에 미국농무부(USDA)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 미국산 품질 등급의 최 상위 소고기인 프라임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메뉴도 다채로워졌다. 

주요 메뉴로 달팽이 요리, 크림 새우, 이태리풍의 양갈비 구이, 이베리코 BBQ, 새우 구이, 전복 구이, 가리비,  딱새우, 골뱅이, 백합 뿐만 아니라 일식 전문 셰프를 영입하여 데일리 변경되는 스시, 롤, 문어, 소라, 한치 등 AC 호텔의 시그니처인 해산물 메뉴를 더욱 더 강화했다. 또한 K-FOOD 스테이션을 구성하여 한우육회와 전복장 외에도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이 외 ‘디저트 스테이션’ 에도 전문 베이커리 셰프가 만드는 패션후르츠 파나코타, 에그 타르트, 쿠키슈, 생크림 케이크, 초코 케이크, 티라미수, 허밍버드 케이크, 레몬 드리즐, 마카롱과 젤라또 등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로 주중 진행 되며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가격은 6만 5천원 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