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명절 간편식 시장 겨냥 '떡국육수 2종' 출시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2-04 16:07:56

사골·멸치 2종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명절 조리 간소화 수요 공략 사진= 하림

[Cook&Chef = 오요리 기자] 하림이 설 명절 간편식 시장을 겨냥해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진한사골 떡국육수'와 '맑은멸치 떡국육수'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사골을 10시간 우려낸 국물에 양파, 마늘, 국내산 천일염을 배합했다. '맑은멸치 떡국육수'의 경우, 국내산 멸치와 해산물을 기반으로 시원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100g 단위 스탠딩 파우치 포장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육수 한 팩으로 4인분 기준 떡국 조리가 가능하며, 떡국 외 다른 국물 요리의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을 높였다.

하림 관계자는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HMR 제품으로,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간소화 트렌드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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