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협업 ‘셰프의 픽’ KFC '투움바 켄치밥’ 한정 출시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2-24 23:59:07

매콤 크림 소스 더한 치밥 신메뉴…4월 20일까지 판매

[Cook&Chef = 김세온 기자] KFC 코리아가 스타 셰프 최현석과 협업한 신메뉴 ‘투움바 켄치밥’을 24일 출시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KFC의 치킨·밥 메뉴인 ‘켄치밥’에 매콤하고 크리미한 투움바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현석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셰프의 픽(Chef’s Pick)’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소스 배합과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조율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투움바 켄치밥’은 KFC 시그니처 조리법으로 튀겨낸 텐더와 버터 갈릭 라이스를 기본으로, 점도와 매운맛의 균형을 맞춘 투움바 소스를 얹어 한 끼 식사 메뉴로 구성했다. 기존 ‘갓양념켄치밥’, ‘데리야끼켄치밥’에 이어 선보이는 확장 메뉴로, 소스 변화를 통해 치밥 라인업을 강화했다.

제품은 단품을 비롯해 콤보, 세트, 박스, 팩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된다. 최현석 셰프 추천 조합을 담은 ‘최현석 CHEF’S BOX’와 ‘최현석 CHEF’S PACK’도 함께 출시해 치킨, 사이드 메뉴, 음료 등을 포함한 세트 구성을 제공한다.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진행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 에버랜드점, 야구장점, 인스파이어점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매장 방문 외에도 공식 앱 ‘징거벨 오더’, 공식 홈페이지, 콜센터 및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채널별로 상이할 수 있다.

KFC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밥 메뉴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셰프 협업을 통한 브랜드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정 판매 제품으로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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