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경영과정 유지선 교수/ “호텔리어는 나의 삶. 나의 꿈”
이은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0-07-06 09:00:34
- 포시즌스 호텔 서울 레스토랑 총괄팀장
- 한호전의 실무중심의 현장 교육으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생생한 수업
Q. 한호전 호텔경영과정에 대한 소개부탁합니다.
한호전의 호텔경영과정은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의 최첨단 실습 시설을 갖추고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현 호텔리어들이 한호전의 교육 과정을 인정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현장감 넘치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에 명문 호텔학교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라는 직업은 현장이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실무 위주의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급 호텔리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 파트별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인데 한호전은 호텔 스타터, 호텔 주니어, 호텔 시니어, 호텔 마스터의 과정에 따라 호텔 프론트오피스 실무부터 객실 관리, 식음료 실무, 실무 외국어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가장 빠르면서 내실이 있는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외 각종 교내대회, 외부대회부터 자격증 취득은 물론 국내 유수의 호텔리어의 특강으로 호텔리어의 자질을 키우고 국내 유수의 호텔과 연계해 많은 횟수의 현장실습이 가능해 특급호텔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Q. 교수님 고유의 교육목표와 방침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호텔리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현장을 겪는 만큼 실무에서 현장을 대응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 특급 호텔리어의 자질을 키웠다면 현장 교육으로 현장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하면 취업 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강의도 학생들과 많은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하는데 특별히 포시즌스 호텔 레스토랑 총괄팀장을 역임하며 경험한 현장 전달을 많이 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으로 제한하기보다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든 문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노력하는 만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호텔산업의 급성장으로 일부 AI로 대체되는 분야가 있어 미래 직업으로 소멸을 걱정하시기도 하는데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환대부터 분명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 한호전의 실무중심의 현장 교육으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생생한 수업
Q. 한호전 호텔경영과정에 대한 소개부탁합니다.
한호전의 호텔경영과정은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의 최첨단 실습 시설을 갖추고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현 호텔리어들이 한호전의 교육 과정을 인정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현장감 넘치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에 명문 호텔학교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라는 직업은 현장이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실무 위주의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급 호텔리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 파트별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인데 한호전은 호텔 스타터, 호텔 주니어, 호텔 시니어, 호텔 마스터의 과정에 따라 호텔 프론트오피스 실무부터 객실 관리, 식음료 실무, 실무 외국어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가장 빠르면서 내실이 있는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외 각종 교내대회, 외부대회부터 자격증 취득은 물론 국내 유수의 호텔리어의 특강으로 호텔리어의 자질을 키우고 국내 유수의 호텔과 연계해 많은 횟수의 현장실습이 가능해 특급호텔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Q. 교수님 고유의 교육목표와 방침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호텔리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현장을 겪는 만큼 실무에서 현장을 대응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으로 특급 호텔리어의 자질을 키웠다면 현장 교육으로 현장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하면 취업 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강의도 학생들과 많은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하는데 특별히 포시즌스 호텔 레스토랑 총괄팀장을 역임하며 경험한 현장 전달을 많이 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으로 제한하기보다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든 문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노력하는 만큼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호텔산업의 급성장으로 일부 AI로 대체되는 분야가 있어 미래 직업으로 소멸을 걱정하시기도 하는데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환대부터 분명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호텔은 앞으로 단순한 숙박을 넘어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장소로 변화하면서 현재의 호텔과 다른 양상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기고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면 호텔리어에 도전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희망 사항이 있다면?
한호전의 학생들을 잘 이끌어 훌륭한 호텔리어를 배출해 그들과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호텔리어의 최고 위치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평사원으로 출발해 한 단계 한 단계 착실하게 다지며 이 자리에 선만큼 앞으로도 목표한 호텔리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