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국내 최초 한과 문화박물관 '한가원'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 2026-08-10 15:04:06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Cook&Chef = 임윤아 기자] 한과는 곡물과 꿀, 조청 등을 활용해 만든 우리나라 대표 전통 과자로, 명절과 세시풍속 속에서 함께해 온 음식 문화다. 이러한 한과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이 전통 음식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322번길 26-9에 위치한 한가원은 국내 최초 한과문화박물관으로, 한과의 유래와 제작 과정, 다양한 전통 과자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유과 만들기, 다식 만들기 등 전통 과자 제작 체험과 더불어 풍경종 만들기, 전등갓 만들기, 캐릭터 색칠하기 등 셀프 체험 콘텐츠를 신설해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화·수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일반 4,000원, 학생 3,000원, 우대 및 단체(20인 이상) 2,000원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과 만들기 3만 원, 전통 다식 만들기 2만 원이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무인카페 ‘다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박물관 관람과 전통 감성이 담긴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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