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농산업 청년대상 현지 경험 지원
안정호 기자
82zebo@gmail.com | 2026-07-23 15:10:20
[Cook&Chef = 안정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뉴질랜드와 손잡고 우리 청년들의 글로벌 농산업 분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농식품부는 22일 서울 소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농업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와 같은 내용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올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창업 챌린저' 5개 팀(20명)의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이뤄졌다. 창업 챌린저는 청년들이 해외 농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 창업 교육과 뉴질랜드 현지 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뉴질랜드 무역 산업진흥청 등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연수생들이 귀국한 후에도 전담 후속 컨설팅을 연계해, 이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실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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