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핑은 처음” 토마토 디저트로 승부수 던진 요아정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27 09:16:12

‘토마토 코어’ 트렌드 반영… 망고·자몽 등 다양한 조합 구성

[Cook&Chef = 김세온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토마토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요아정은 ‘저당 토마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토마토 기반 신메뉴 6종을 전국 가맹점에 순차 출시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토마토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익숙한 식재료인 토마토를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저당 토마토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구현한 저당 플레이버다. 100g 기준 당류 함량은 4.16g으로, 기존 요거트 아이스크림 대비 약 78% 낮다. 여기에 식이섬유를 함유한 토마토와 국내산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토핑을 더해 건강 요소를 강화했다.

요아정은 단일 메뉴에 그치지 않고 총 6종의 토마토 디저트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꿀토마토 몽땅’은 벌집꿀을 더해 설탕 토마토의 달콤한 맛을 구현한 메뉴이며, ‘레몬 올리브샷 토마토’는 레몬 크럼블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더해 풍미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망고와 토마토, 팝핑보바를 조합한 ‘리치 망고 토마토’ ▲자몽과 토마토를 결합한 ‘자몽 만난 토마토’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강조한 ‘토마토 몽땅’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아정 관계자는 “토마토를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당 부담은 낮추고 풍미는 살린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메뉴는 26일부터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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