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오는 3월 22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호텔은 3월 한 달 동안 투숙객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별한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 12일간 판매되는 3,000 보너스 포인트 패키지는 1박 이상 투숙 시 3,000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며, AC 라운지, 피트니스 & 사우나 이용이 포함되며, 투숙하지 않더라도 5월까지 사용 가능한 디너 30% 할인 바우처(본인 30%, 동반자 10%)와 2만 5천 원의 케이크 바우처도 제공된다. 또한,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스위트 객실을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스위트 객실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투숙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다.

 

3월 21일 단 하루, 오후 1시부터 선착순 20명에게 럭키 박스가 판매된다. 20만원에 판매되는 럭키 박스에는 객실 숙박권, 디퓨저, 케이크 상품권, 와우 디너 상품권, AC 키친 2인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리미어 풀 스위트 숙박권과 플로팅 다이닝, AC 키친 디너와 조식 그리고 목시 서울 인사동 숙박권이 포함된 200만원 상당의 럭키 박스도 준비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AC 키친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AC Cake Refill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 딸기 케이크를 정상가에 구매 시, 5월 가정의 달 동안 크라운 벨벳 케이크를 제외한 다른 케이크를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프로모션은 데일리 10개 한정으로 3일동안만 판매되며,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초청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이탈리안 어센틱 퀴진을 경험할 수 있으며, 투숙인 대상으로 3월 22일과 29일 저녁에는 무비 나잇 이벤트가 진행된다. 감성적인 영화 감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는 맥주 또는 음료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3월 20일, AC 호텔 서울 강남은 개관 3주년과 희앤썬 창립 13주년을 기념하여 강남구 독거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3월 생일 고객에게는 AC 키친에서 본인 33% 할인(동반자 10% 할인)을 제공하며,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서는 가챠 이벤트와 2+1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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