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봄 신메뉴 출시…‘500시간 숙성 채끝’ 선보여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17 14:24:10
[Cook&Chef = 김세온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봄 시즌을 맞아 구이와 점심 메뉴 신제품을 출시했다.
창고43은 16일 ‘500시간 숙성 채끝’을 비롯해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얼큰 갈비전골’, ‘제철나물 육회비빔밥’ 등 봄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메뉴는 엄선한 한우 부위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이 신메뉴인 ‘500시간 숙성 채끝’은 정교하게 제어된 저온 환경에서 500시간 동안 숙성한 프리미엄 한우 채끝을 3cm 이상의 두툼한 두께로 제공하는 메뉴다. ‘생강 들기름 된장 소스’와 꽈리고추, 참나물, 동충하초 등 모둠 야채구이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했다. 또한 기존의 ‘끌로 찢는 방식’ 대신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커팅해 주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구이 후 식사 메뉴로 제공되던 ‘된장말이’에는 밥 대신 소면을 넣은 ‘된장말이 소면’ 옵션도 새롭게 추가했다.
점심 메뉴 라인업도 확대했다.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은 기존 구이 후식 메뉴인 깍두기 볶음밥을 점심 메뉴로 확장한 것으로, 석박지 볶음밥에 특제 양념 갈비와 치즈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얼큰 갈비전골’과 ‘제철나물 육회비빔밥’도 점심 메뉴로 선보인다. 얼큰 갈비전골은 갈비탕 육수에 다양한 버섯과 채소를 넣어 끓여낸 메뉴이며, 제철나물 육회비빔밥은 향긋한 제철 나물과 육회를 활용해 브랜드 철학인 ‘사계절 3미’를 담아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새봄을 맞아 점심부터 저녁까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부위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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