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2025 페스티브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1-24 16:26:47

- 올겨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에서 만나는 가장 따뜻한 휴식과 미식의 순간

[Cook&Chef =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의 로비층에 위치한 타볼로 24는 겨울을 맞아 감각적인 페스티브 분위기를 완성하는 뷔페 프로모션을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목·금 런치 및 디너에는 소주, 생맥주,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주말 런치와 디너에는 스파클링 와인 1잔과 무제한 생맥주가 포함되어 연말 특유의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비주류 고객을 위한 논알코올 음료도 준비되며, 12월 24, 25, 31일에는 주류가 제외된 시즌 스페셜 뷔페로 운영된다. 주요 메뉴로는 우대갈비, 양 어깨 갈비, 방어, 광어, 참치 사시미, 새우 버터 구이, 대게찜, 오향 오징어, 동파육 등 연말 다이닝의 풍성함을 담아낸 인터내셔널 셀렉션이 마련된다.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로 손꼽히는 BLT Steak에서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겨울 미식의 정수를 담은 페스티브 코스를 선보인다. 드라이 에이징 기술로 완성한 시그니처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에피타이저와 클래식 테크닉을 가미한 메인 메뉴와 디저트까지 코스 밸런스를 섬세하게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도미와 자몽을 활용한 상큼한 세비체, 관찰레 & 포르치니 라자냐, 깊은 풍미의 부이야베스 등 셰프의 정교한 터치를 느낄 수 있는 메뉴가 이어지며, 크레페 수플레와 초콜릿 트리가 연말 테이블에 어울리는 달콤한 마무리를 전한다. BLT Steak만의 드라이 에이지드 스테이크가 중심이 되는 이번 시즌 코스는,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기에 가장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올겨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객실과 전 부문에서 겨울의 따뜻함과 설렘을 담은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기억에 남는 휴식, 그리고 특별한 미식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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