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격 호텔 웨딩의 새로운 기준, 안산 웨딩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

[Cook&Chef=조용수 기자] 안산의 프리미엄 호텔 웨딩을 선도할 ‘루시아 웨딩’이 오는 2025년 9월, 엠블던호텔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최상의 웨딩 시스템과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갖춘 루시아 웨딩은 호텔 웨딩만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웨딩의 품격을 더하다. 루시아 웨딩은 기존 웨딩홀과 차별화된 럭셔리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로 신랑 신부의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한다. 호텔급 연회 서비스와 품격 있는 예식 공간을 기반으로, 예비 부부가 꿈꾸는 이상적인 결혼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랑스러운 파티 공간, 신부 대기실까지 완벽한 구성한다. 특히, 신부대기실은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닌 사랑스러운 파티 장소 같은 콘셉트로 꾸며져 신부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신부와 하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엠블던호텔 관계자는 “루시아 웨딩은 호텔 웨딩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안산 지역을 대표하는 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완벽한 결혼식을 꿈꾸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새롭게 탄생할 루시아 웨딩은 단순한 웨딩홀이 아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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