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1-24 15:57:08

- 도심에서 즐기는 뉴트로 감성 추억 여행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뉴트로 감성 옛 추억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전통차 2잔, 씨앗꿀호떡, 추억의 간식(꾀돌이, 추억의 쫀드기, 맥주 사탕), 추억의 장난감(공기놀이, 불빛 요요, 스네이크 큐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에 구성된 전통차 2잔과 씨앗꿀호떡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아름다운 명동의 도심 뷰와 남산 경관을 바라보며 함께 즐길 수 있다.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고 건강도 함께 챙겨줄 전통차는 엄선된 명산지의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청귤차, 대추차, 유자차와 생강차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겨울철 대표 간식 씨앗꿀호떡과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안락함과 재미를 더해줄 추억의 간식과 장난감은 체크인 시 제공되며 어릴 적 그때 그 시절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특별한 겨울 휴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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