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뭐 먹지?” 고민을 끝내준다!ㅡ맘스터치 ‘스낵업’, 한 컵에 다 담았다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3-26 23:59:42
[Cook&Chef = 정서윤 기자] 계절이 바뀌는 순간, 소비의 기준도 함께 바뀐다. 특히 봄처럼 야외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에는 ‘어떻게 먹을까’가 참 중요해진다. 이동하면서 섭취하기에도 간편해야 하고,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담 없어야 하며, 무엇보다 선택의 번거로움이 줄어들어야 한다.
이 지점에서 시즌 제품의 역할이 드러난다. 그저 매년 바뀌는 시즌에 맞춰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계절에 실제로 사람들이 겪는 불편과 니즈를 얼마나 빠르게 읽어냈는지가 핵심인 것이다. 그래서 잘 만든 시즌 메뉴는 신제품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을 줄여주고,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필요한 것’을 정확히 짚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맘스터치가 이번에 선보인 ‘스낵업’ 역시 이런 흐름 위에서 기획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여러 메뉴를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컵 타입 올인원 메뉴라는 점에서 ‘야외 상황’에 최적화된 형태다.
‘치즈스낵업’은 케이준양념감자와 바삭크림치즈볼, 치킨치즈스틱을 한 번에 담아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트리플스낵업’은 감자튀김, 치즈볼, 할라피뇨너겟을 조합해 매콤함까지 더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는 균형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디저트 음료 ‘밀크스파쿨’까지 더해지면 경험은 더 확장된다. 기본 음료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우유를 시원한 셰이크 형태로 구현해, 바삭한 스낵과 부드러운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을 완성한다.
결국 이번 신제품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다. 여러 메뉴를 고민하고 조합해야 하는 과정을 하나로 줄여준다는 점. 이동 중에도, 야외에서도,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 부담을 덜어준다.
맘스터치 ‘스낵업’ 2종은 전국 약 149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밀크스파쿨’은 셰이크 장비를 갖춘 약 500개 매장에서 제공 될 예정이다.
계절을 정확히 읽은 제품은 결국 선택받게 될 것이다. 이번 봄, 한 컵에 담긴 이 조합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도 그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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