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2026 광주미식주간' 개막
이경엽 기자
cnc02@hnf.or.kr | 2026-09-30 15:05:48
[Cook&Chef = 이경엽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의 풍요로운 식재료를 광주만의 개성 있는 식탁으로 재해석한 ‘2026 광주미식주간(I-Gourmet)’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광주권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2일 동구 오가헌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남도 음식 시연과 전통주 소개를 비롯해 박찬일 셰프, 김선경 차종부가 참여하는 남도음식 토크쇼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블루리본 연계 매장 등 71개 요식업체가 참여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미식 할인위크’가 열려 여행객을 맞이한다.
또한 제철 무화과와 비건 요리를 다루는 미식 워크숍, 광주 도심을 걷는 3개 코스의 미식여행이 운영된다. 외지 관광객을 겨냥해 허영만 작가의 전시 관람이 포함된 당일 및 1박 2일 일정의 프리미엄 남도미식 투어도 마련되어 미식 관광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남도 향토의 맛과 광주의 이야기가 만나는 이번 미식주간을 통해, 여행객이 걷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광주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할인 업체 확인은 광주미식주간 인스타그램(@gwangju_gourmetweek)에서, 체험 및 투어 예약은 트레블하루 누리집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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