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글래드 아뜰리에’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8-30 13:56:38
- 제주 로컬 브랜드 ‘오두제(ODUJEJ)’와 함께 가을 시즌 감성 호캉스 상품 출시
- 제주의 다섯가지 풍경을 담은 크레용 미니와 엽서북으로 구성된 ‘오두제’ 머들 크레용 미니&머들 레터 제공
제주도 영문 철자를 거꾸로 배열하여 브랜드명을 지은 제주 로컬 브랜드 ‘오두제(ODUJEJ)’는 제주의 문화를 제품을 통해 알리고자 제주 지역 색의 다양한 오브제를 만든다.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머들 크레용은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을 착안하여 만든 크레용이다. 제주 방언 ‘머들’은 ‘돌무더기’를 뜻하며 감귤, 모살, 바당, 곶자왈, 송이로 이루어진 제주의 다섯 가지 풍경이다. 천연 재료와 미네랄 안료만을 사용하여 제주 풍경의 색을 재현했으며, 제주의 머들처럼 다양한 형태로 쌓을 수 있는 오브제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나만의 감성에 집중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을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다가오는 가을, 글래드 호텔에서 제주다움이 담긴 특별한 선물과 함께 가을 감성을 충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제주의 다섯가지 풍경을 담은 크레용 미니와 엽서북으로 구성된 ‘오두제’ 머들 크레용 미니&머들 레터 제공
제주도 영문 철자를 거꾸로 배열하여 브랜드명을 지은 제주 로컬 브랜드 ‘오두제(ODUJEJ)’는 제주의 문화를 제품을 통해 알리고자 제주 지역 색의 다양한 오브제를 만든다.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머들 크레용은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을 착안하여 만든 크레용이다. 제주 방언 ‘머들’은 ‘돌무더기’를 뜻하며 감귤, 모살, 바당, 곶자왈, 송이로 이루어진 제주의 다섯 가지 풍경이다. 천연 재료와 미네랄 안료만을 사용하여 제주 풍경의 색을 재현했으며, 제주의 머들처럼 다양한 형태로 쌓을 수 있는 오브제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나만의 감성에 집중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을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다가오는 가을, 글래드 호텔에서 제주다움이 담긴 특별한 선물과 함께 가을 감성을 충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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