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3주년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뷔페 최대 20% 할인 혜택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에서 단체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더 모이면 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체 모임 고객을 대상으로 5+1 및 10+2 혜택을 제공하여,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수록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성인 5명이 함께 런치 또는 디너 뷔페를 이용할 경우 추가 1인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성인 10명이 함께 이용하면 추가 2인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가족 모임, 직장 회식, 친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AC 키친의 런치 뷔페는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뷔페로 운영되며, 신선한 샐러드 바, 다양한 핫디쉬, 즉석 조리 코너 등을 제공해 가볍지만 품격 있는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디너 뷔페는 더욱 풍성한 메뉴를 자랑하며, 무제한 랍스터 4종, 서프 앤 터프, 다양한 시푸드 요리가 포함되어 보다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런치 및 디너 뷔페 모두 버드와이저 생맥주 무제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여유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는 무제한 와인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더욱 풍성한 혜택과 함께 기념비적인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관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얼리버드 혜택도 준비되었다. 2월 24일까지 3월 뷔페 예약을 완료하면 런치 또는 디너 뷔페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정된 기간 동안 제공되는 이번 얼리버드 혜택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AC 키친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넓고 쾌적한 다이닝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에 최적화된 장소로 손꼽힌다. 이번 ‘더 모이면 더!’ 프로모션은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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