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가을 시즌 테이스팅 메뉴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24 15:08:18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H. Bar’에서는 가을을 맞아,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풍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을 시즌 한정 칵테일 메뉴를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선보인다. H. Bar는 호텔 지하 1층 찰스 H. 내부에 숨겨진 단 8석 규모의 프라이빗한 바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섬세한 변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테이스팅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총 8잔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4가지 페어링 디시로 구성되며, 향과 질감, 온도, 프레젠테이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하나의 감각적인 여정으로 완성했다. 현대적인 바 테크닉과 혁신적인 장비를 활용해 각 재료의 개성을 새롭게 표현하고, 바텐더가 게스트 앞에서 직접 칵테일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더해 몰입감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인 ‘파인 머쉬룸 아도니스(Pine Mushroom Adonis)’는 클래식 칵테일 ‘아도니스(Adonis)’를 한국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한국산 호두와 귀한 향을 지닌 송이버섯을 활용해 아도니스 특유의 진하고 복합적인 캐릭터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 세계적인 칵테일 문화와 한국의 식재료를 현대적인 테크닉과 창의적인 해석으로 연결하는 H. Bar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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