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커피, 올리브영 남포타운점 입점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9-01 15:03:22

[사진 = 디딛(DIDIT Inc.)]

[Cook&Chef = 송미연 기자] 세자커피가 지난 28일 부산 올리브영 남포타운점에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시내로 확대했다. 그동안 공항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세자커피가 올리브영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포타운점 3층 K-FOOD존에서는 대표 제품인 ‘세자커피 1896 조선 오리지널 커피믹스’를 판매한다. 남포타운점은 BIFF광장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이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권에 자리하고 있다.

세자커피는 1896년 조선의 커피 문화와 왕실 다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믹스 브랜드다. 볶음쌀을 블렌딩해 구수한 풍미를 더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앞서 지난 4월부터 롯데면세점 김해·김포공항점과 온라인 면세점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회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약 4개월간 3300여 박스가 판매됐다. 앞으로 면세점과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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