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학과 등 AI시대 직업으로 관심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8-24 15:08:30
한호전 식음료학과는 식음료 분야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 및 음료 제조를 비롯해 식음료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관련 산업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바리스타과에 관심을 가지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커피 분야의 실무 경험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커피를 제조하는 기본 기술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카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만 집중하기보다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와 교육과정의 실무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바리스타를 비롯해 카페 및 외식업체, 호텔 식음료 부문, 커피 관련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으며, 향후 카페 창업이나 커피 관련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식음료 분야는 개인의 적성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바리스타 및 커피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호텔이나 외식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식음료 서비스 분야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메뉴 구성과 고객 응대, 매장 운영 등 폭넓은 실무 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2027학년도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식음료학과와 바리스타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졸업 후 진로 등을 꼼꼼히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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