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불닭호빵 등 2026 겨울 신제품 20종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 2026-10-13 15:04:13
[Cook&Chef = 허지은 기자] 삼립이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의 새 모델로 배우 공명을 발탁하고, '타코 호빵' 등 신제품 20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겨울 마케팅에 나선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올 겨울 호빵 몇개?'다. 다양한 맛의 호빵을 취향대로 골라 즐기는 재미를 담았다. 삼립은 10월 중순부터 TV 광고 등 캠페인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호빵은 스테디셀러 5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에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섞은 '발효미종'을 적용해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김치호빵은 속재료를 볶음김치에서 생김치로 바꿔 식감과 감칠맛을 높였다.
트렌디한 신제품으로는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김치타코 호빵'과 '정통타코 호빵', 바질 페스토를 넣은 '바질치즈 호빵'이 있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오키나와 흑당을 활용한 '흑당단팥 호빵'과 감주 탕종 반죽을 쓴 '감주통팥 호빵'을 내놓는다.
캐릭터·브랜드 협업 제품도 풍성하다. '다마고치'와 손잡고 '고기부추 호빵'과 '칠리도그 호빵'을, '호빵맨'과는 '밤단팥 호빵'과 '카레 호빵'을 선보이며 두 협업 제품에는 띠부씰이 들어 있다. 삼양식품 '불닭'과 협업한 '삼양 불닭 호빵(야채·피자)'과 '콘치즈불닭 호빵'도 출시한다. 이 밖에 '타로밀크티 호빵',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 등 디저트형 제품도 마련했다.
삼립 관계자는 "스테디셀러부터 캐릭터 협업, 타코·불닭 등 트렌디한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공명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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