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타믹스가 제안하는 홈메이드 칵테일 레시피 추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11 12:36:30
- 연말시즌, 더욱 풍성한 홈 다이닝 위한 테이블 위 신의 한 수
미국에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료 ‘에그녹’이 있다. 에그녹은 우유와 계란을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마시는 칵테일의 한 종류이다. 브랜디나 버번 등 술을 넣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실 수 있다.
재료
달걀 4개, 설탕 80g, 시나몬 가루 1/2 티스푼, 육두구 가루 1/4 티스푼, 정향 가루 1/4 티스푼, 브랜디 (혹은 버번이나 럼주) 180ml, 우유 360ml, 생크림 240ml,
만드는 법
1) 먼저, 블렌더 컨테이너에 계란을 넣고 중간 속도로 30초 동안 블렌딩한다.
2) 블렌딩 상태로 컨테이너 뚜껑을 열고 20초 동안 설탕을 천천히 추가한다.
3) 육두구 가루, 시나몬 가루, 정향 가루, 브랜디, 우유, 그리고 생크림을 추가로 넣고 약 15초 동안 블렌딩해 내용물을 잘 섞어준다.
4) 냉장 보관해서 차갑게 식혀준 뒤, 마시기 직전 육두구 가루를 살짝 얹어 장식한다.
마가리타는 테킬라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약간 새콤한 맛의 칵테일. 1949년 로스앤젤레스의 바텐더 존 듀레서가 고안한 것으로, 사냥을 갔다가 총기 오발 사고로 죽은 그의 젊은 시절 연인의 이름을 붙여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재료
로즈메리 잎, 복숭아 2개, 아가베 시럽 1 큰 스푼 (설탕으로 대체 가능), 테킬라 90ml, 물 80ml, 얼음 195g
만드는 법
1) 복숭아는 껍질을 벗긴 후, 씨 부분을 제거한 후 조각 내어 준비한다.
2) 로즈메리 잎, 복숭아, 아가베 시럽, 테킬라, 물, 그리고 얼음을 차례로 블렌더 컨테이너에 넣어준다.
3) 1단계에서 천천히 속도를 증가시켜 최고 속도까지 높여준 후 약 30~40초간 블렌딩해 내용물을 섞어준다.
4) 잔에 부어준 후, 복숭아 슬라이스나 로즈메리 잎을 얹어 장식한다.
코스모폴리탄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여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로 등장해 유명해졌다. 상큼한 시트러스향과 달달한 맛으로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이다.
재료
보드카 240ml, 오렌지 리큐르 120ml, 석류 주스 120ml, 라임 2개, 얼음 200g
만드는 법
1) 라임은 껍질을 벗긴 후,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한다. 껍질 부분은 깨끗이 씻어 장식용으로 약간 남겨둔다.
2) 보드카,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 라임 조각, 그리고 얼음을 차례로 블렌더 컨테이너에 넣어준다.
3) 최고 속도로 약 30초간 블렌딩해 내용물을 섞어준다.
4) 차갑게 해놓았던 마티니 잔에 부어준 후, 라임 껍질로 장식하면 석류 코스모폴리탄이 완성된다.
한편, 집에서도 레스토랑 혹은 바의 맛과 분위기를 내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주부들 사이에서 초고속 블렌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바이타믹스의 초고속 블렌더 A2300i는 스무디 뿐만 아니라 칵테일, 아이스크림, 쉐이크, 스프 등 집에서는 즐기기 어려웠던 다양한 메뉴를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딱딱한 얼음 및 견과류부터 질긴 섬유질의 야채까지 모든 재료를 완벽하게 블렌딩하며, 컨테이너 내부에 탑재된 레이저-컷 칼날과 강력한 모터가 재료를 미세하게 으깨어 완벽하게 부드러운 텍스처를 제공해준다.
파티에 어울리는 칵테일 레시피로 테이블 위의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바이타믹스가 홈 파티를 ‘파인다이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줄 홈메이드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미국에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료 ‘에그녹’이 있다. 에그녹은 우유와 계란을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마시는 칵테일의 한 종류이다. 브랜디나 버번 등 술을 넣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실 수 있다.
재료
달걀 4개, 설탕 80g, 시나몬 가루 1/2 티스푼, 육두구 가루 1/4 티스푼, 정향 가루 1/4 티스푼, 브랜디 (혹은 버번이나 럼주) 180ml, 우유 360ml, 생크림 240ml,
만드는 법
1) 먼저, 블렌더 컨테이너에 계란을 넣고 중간 속도로 30초 동안 블렌딩한다.
2) 블렌딩 상태로 컨테이너 뚜껑을 열고 20초 동안 설탕을 천천히 추가한다.
3) 육두구 가루, 시나몬 가루, 정향 가루, 브랜디, 우유, 그리고 생크림을 추가로 넣고 약 15초 동안 블렌딩해 내용물을 잘 섞어준다.
4) 냉장 보관해서 차갑게 식혀준 뒤, 마시기 직전 육두구 가루를 살짝 얹어 장식한다.
마가리타는 테킬라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약간 새콤한 맛의 칵테일. 1949년 로스앤젤레스의 바텐더 존 듀레서가 고안한 것으로, 사냥을 갔다가 총기 오발 사고로 죽은 그의 젊은 시절 연인의 이름을 붙여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재료
로즈메리 잎, 복숭아 2개, 아가베 시럽 1 큰 스푼 (설탕으로 대체 가능), 테킬라 90ml, 물 80ml, 얼음 195g
만드는 법
1) 복숭아는 껍질을 벗긴 후, 씨 부분을 제거한 후 조각 내어 준비한다.
2) 로즈메리 잎, 복숭아, 아가베 시럽, 테킬라, 물, 그리고 얼음을 차례로 블렌더 컨테이너에 넣어준다.
3) 1단계에서 천천히 속도를 증가시켜 최고 속도까지 높여준 후 약 30~40초간 블렌딩해 내용물을 섞어준다.
4) 잔에 부어준 후, 복숭아 슬라이스나 로즈메리 잎을 얹어 장식한다.
코스모폴리탄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여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로 등장해 유명해졌다. 상큼한 시트러스향과 달달한 맛으로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이다.
재료
보드카 240ml, 오렌지 리큐르 120ml, 석류 주스 120ml, 라임 2개, 얼음 200g
만드는 법
1) 라임은 껍질을 벗긴 후, 듬성듬성 잘라서 준비한다. 껍질 부분은 깨끗이 씻어 장식용으로 약간 남겨둔다.
2) 보드카,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 라임 조각, 그리고 얼음을 차례로 블렌더 컨테이너에 넣어준다.
3) 최고 속도로 약 30초간 블렌딩해 내용물을 섞어준다.
4) 차갑게 해놓았던 마티니 잔에 부어준 후, 라임 껍질로 장식하면 석류 코스모폴리탄이 완성된다.
한편, 집에서도 레스토랑 혹은 바의 맛과 분위기를 내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주부들 사이에서 초고속 블렌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바이타믹스의 초고속 블렌더 A2300i는 스무디 뿐만 아니라 칵테일, 아이스크림, 쉐이크, 스프 등 집에서는 즐기기 어려웠던 다양한 메뉴를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딱딱한 얼음 및 견과류부터 질긴 섬유질의 야채까지 모든 재료를 완벽하게 블렌딩하며, 컨테이너 내부에 탑재된 레이저-컷 칼날과 강력한 모터가 재료를 미세하게 으깨어 완벽하게 부드러운 텍스처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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