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우리.. 이비스 인사동에서 라면 먹고 갈래?” 신성식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24 12:13:24 [Cook&Chef 신성식 기자] 익선동 한옥마을에 자리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9월 19일부터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투숙객에게 무료 야식 서비스로 라면을 제공한다 .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직원을 통해 야식 수령 후 기계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이다. 호텔의 파노라마식 옥상에서 남산 N타워와 서울의 인기 있는 명소를 감상하며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대한당구연맹, ‘Billiards Festival 2025’ 개최 조명우·서서아 등 당구 스타 총출동2계란자조금,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장서 계란 인식개선 간담회 개최3[기자수첩] [흑백요리사2] 백종원, 당신의 '신기하다'는 심사였는가4“얼얼한 매운맛의 정답” 마라가 일상이 된 이유…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의 등장5[흑백요리사2] 백종원은 탈락시키지 않는다...편집이 만든 '역할 분담'6하늘을 나는 ‘국산 포도·딸기’… aT, 베트남항공에 기내식 디저트 도입